FNC GTC 18기 & 21기 프로필 촬영

오늘은 18기 미나와 21기 똥싱이랑 실비아의 프로필 촬영이 있었습니다. 미나가 온지도 그새 3개월이 되어가네요... 혼자서 씩씩하게도 생활하더니 훌쩍 3개월이 지나갔네요,,실비아와 똥씽이는 어제 온것만 같은데... 훌쩍 1개월이 되어가고..ㅜ참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가는지... 요즘 며칠내내..아이들은 벌써부터 가기싫어요... 가기싫어요...아흑..정말.. 다데리고 살수도없고.. 괴로와 정말!!
사진촬영전 촬영샘이랑 충분히 의논하고 컨셉 결정하고 각자 의상 소품 메이컵 다 준비합니다 ^^ 오늘 똥싱이는 젠틀한 남자와 아주수수한 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하네요 ~

언제나 수수한 미소로 답하는 똥씽이.. 윈난에서 온 잘생긴 중국 남자 ~!

촬영샘도 잘생겼다고 하져... 눈이 워낙 선하게 생겨서 누가봐도 호감이 가는 얼굴이죠.

두번정도 참여하고 나니.. 카메라를 보는 눈빛이 좀 달라졌어요 ! 아흐 첨엔 그리도 수줍어 하던 똥싱이가 달라져써여

    

미나와 샘이 사진을 보고 의논중이시네요

      

끼가 너무 넘쳐 주체를 못하는 미나 ~ 홍콩서 온 아가씨져... 미나는 자기가 한국이름으로 만든것 .

      

단정한 아가씨처럼 입구서 첫 촬영 들어갑니다 !

      

      

두번째 컨셉은 섹시가게 잡은것같져?

      

      

실비아 잠시 찍는사이... 또 화장을 고치고있네요 ㅋ

      

호주에서 온 실비아 ~ 키도 크고 몸매도 아주 날씬하고... 영어에 광동어에 만다린에..한국말까지 수재에요 !

      

포즈도 좋고 ~

  

자신감이 넘치는 실비아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