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8기와 21기의 녹음수업하는 모습을 몇장 소개할께요 트레이닝 기간동안 연습한 노래를 녹음하는 시간인데요, 발음과의 전쟁 ~ 리듬 박자와의 전쟁 ~ 고음과의 전쟁을 이제 마무리하는 시간이 된거죠 .노래를 잘 부르는게 사실 그리 쉬운일이 아닐진데 , 타국의 언어로 연습을 한다는게 여간 힘든일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나름 많이 노력하고 난 후에 하는 녹음이니 아쉬움이 좀 남아도 할수없는일이죠 . 아이들 모두... 참 아쉬워 하는 수업이기도 하죠...좀 더 열심히 연습할껄...이라고 하면서 !
아이들은 이수업을 즐거워도 하면서 , 부담스러워도 하죠.. 그치만 마무리를 위한 수업이니 비켜갈수없는것 ! 오늘 모두 수고 많았어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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