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미나 잠시 소개할께요 ~ 홍콩에서 온 미나 ~ 이제 갈날이 머지않아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어 미나의 이야기는 사실 많지는 않은데 ~ 저희가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을때부터 알고있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근데 ..그땐 돈이 없었다고, 동생이 둘이있는데.. 두동생들은 공부를 잘해서 학원비야 뭐다.. 나가는게 많고 부모님께 부담주고싶지않아서 학교다닐때도 알바 많이 했었는데 , GTC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고..ㅜ 그래서 일년을 모아서 삼개월전에 참여한 학생이에요 ! 아흐..대견하기도 ~끼가 엄청많고 , 그 끼를 스스로 주체를 못하기도 하는 그런 학생이죠 보고있음..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아이기도 하구 ㅎ 여러모로 대견한 면이 많은 미나에요.. 젊었을때 후회없이 도전해본 경험은 삶의 탄탄한 밑거름이 될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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