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4일 금요일

18기& 22기의 수료공연

kpop 스타가 되길 너무나도 원하는 우리아이들~! 오늘도 그중 18기 22기의 수료공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애써준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어요.특히 미나 , 너무 씩씩하게 한국생활을 해줘서 고맙고 ~ 늘 밝은 모습으로 우릴 기쁘게 해줘서 고마웠던 미나 정말 어디에서도 잘 살수있을 미나라고 생각합니다.
동싱이... 참 예의바르고 수더분한 중국청년 그냥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었던..동싱이.
실비아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우리 실비아.. 한국어실력도 수준급인 아주 스마트한 실비아 영어면 영어, 광동어면 광동어, 중국어 , 한국어까지... 수재에요  그기다 춤까지 잘추는 아흐... 참 재주꾼이죠
늘 엄마라고 따라주던 아이들 오늘 모두 수고했고 , 이렇게 우리의 인연은 앞으로도 영원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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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을 먼저 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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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열심~~셋다 워낙 성격들이 좋아서... 호흡도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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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많은 미나 ㅋㅋ 표정이 정말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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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고 ~ 더듬 더듬 한국어로 맨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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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너를위해를 준비중인 실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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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 댄스가 참 재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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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싱이 열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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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리고싶어를 부르면서 ~~ 스스로도 지난시간을 또 돌리고싶어하는 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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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효과 신경써주고 계시는 선생님 ~ 마이크와 음악 모두를 위해 애써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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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표정이 정말 다양하고...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정말 그야말로..재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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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수들은 한국어실력들이 좋아서 아주 맨트가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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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대표님께서 한말씀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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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한명 수료증을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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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또다시 장난기 발동하는 저와 실비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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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우리동싱이...정말 착하고 예의발라요... 나무랄데가 없는 착한 중국청년 ㅎㅎ 인사하는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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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념사진 한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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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나는 소감을 얘기하면서 결국 눈물을 참지못하고 울더군요...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은 맘일거에요.한국을 좋아하고 KPOP 이 좋아 온 아이들이라... 떠나는걸 무척 아쉬워합니다 . 저도 마찬가지로 보내기 싫구요 ~ 그래도 오늘을 위해 애써준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댄스 영상 한번 보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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