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8기 미나와 21기 똥싱이랑 실비아의 프로필 촬영이 있었습니다. 미나가 온지도 그새 3개월이 되어가네요... 혼자서 씩씩하게도 생활하더니 훌쩍 3개월이 지나갔네요,,실비아와 똥씽이는 어제 온것만 같은데... 훌쩍 1개월이 되어가고..ㅜ참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가는지... 요즘 며칠내내..아이들은 벌써부터 가기싫어요... 가기싫어요...아흑..정말.. 다데리고 살수도없고.. 괴로와 정말!!
사진촬영전 촬영샘이랑 충분히 의논하고 컨셉 결정하고 각자 의상 소품 메이컵 다 준비합니다 ^^ 오늘 똥싱이는 젠틀한 남자와 아주수수한 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하네요 ~
사진촬영전 촬영샘이랑 충분히 의논하고 컨셉 결정하고 각자 의상 소품 메이컵 다 준비합니다 ^^ 오늘 똥싱이는 젠틀한 남자와 아주수수한 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하네요 ~
두번정도 참여하고 나니.. 카메라를 보는 눈빛이 좀 달라졌어요 ! 아흐 첨엔 그리도 수줍어 하던 똥싱이가 달라져써여
자신감이 넘치는 실비아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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